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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소리’란 뜻을 지닌 울릉공. 마치 아름다운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이 도시는 시드니에서부터 남쪽으로 약 80KM 정도 떨어져있는, NSW주에서 3번째로 큰 휴양지입니다. 탁 트인 태평양의 전경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상점들, 동화속에서나 나올만한 하얀 등대, 블로우 홀 (Blow Hole)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바닷물의 모습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울릉공 단독투어 일정은 원하시는데로 선택하실수있으며 옵션일정에 따른 시간가능여부는 빅호주여행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숙소 및 공항픽업 가능합니다.
예약시 픽업장소를 알려주세요.
07:00am 출발 기준, 총 10시간 투어
(출발 시간, 총 투어 시간은 요청에 따라 변경 가능)
‘파도의 소리’란 뜻을 지닌 울릉공.마치 아름다운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이 도시는 시드니에서부터 남쪽으로 약 80KM 정도 떨어져있는, NSW주에서 3번째로 큰 휴양지입니다. 탁 트인 태평양의 전경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상점들, 동화속에서나 나올만한 하얀 등대, 블로우 홀 (Blow Hole)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바닷물의 모습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숙소픽업 혹은 공항픽업이 가능하십니다.
예약시 픽업장소를 알려주세요. (숙소가 시드니 외각일때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행글라이더 포인트(Bald Hill Lookout)는 호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글라이더를 즐기는 곳입니다.
멋진 절경과 경치가 어울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665미터 길이의 Sea Cliff Bridge는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Grand Pacific Drive)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드라이브는 로열 국립공원(Royal National Park), 로프터스(Loftus)에서 나우라(Nowra)까지 이어지는 140km 길이의 해안 경관을 따라가는 드라이브입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큰 절인 남천사(Nan Tien Temple). 한국의 절과는 다른 느낌으로 웅장하고 화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릉공(Wollongong)은 호주 원어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 뜻을 가지며 아름다운 동화속에서나 본 듯한 도시 그리고 바닷가 언덕위에 위치한 울릉공 하얀등대는 푸른잔디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키아마(Kiama)의 유명한 블로홀(Blowhole)은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 키아마 블로홀(Kiama Blowhole)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0여 년 동안 이 지역을 명소로 만든 이 랜드마크는 조지 배스(George Bass)가 1797년 12월에 포경선을 보호 구역(지금의 키아마(Kiama) 항구)에 정박했다가 처음 발견했습니다.
바닷물이 동남쪽에서 흐를 때 나타나는 멋진 물보라를 보기 위해 매년 900,000명의 사람들이 블로홀(Blowhole)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